

그룹 앰퍼샌드원(AMPERS&ONE)의 나캠든과 마카야가 약 8개월간 함께한 EBS 라디오 ‘아이돌 한국어’ DJ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나캠든은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라디오 DJ로 활동하면서 따뜻한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 특히 다양한 한국어 단어들을 배우게 되어 발음과 발성에 대한 자신감이 확실하게 생겼다. 그동안 재밌게 들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는 한공이(청취자 애칭)가 되어 계속 듣고, 또 찾아뵐 테니 꼭 기다려주시길 바란다”라며 아쉬움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마카야 역시 “그동안 한국어를 배우고 가르쳐 드릴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 제 생일에 제작진분들이 깜짝 파티를 준비해 주시고 잘 챙겨주셔서 감동했던 기억이 난다. 한공이들에게는 지금까지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고 덕분에 많이 행복했다고 말해주고 싶다”라며 청취자들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두 사람이 속한 그룹 앰퍼샌드원은 지난 27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K WORLD DREAM AWARDS)’에서 ‘K 월드 드림 글로벌 넥스트 리더상’을 받으며, 데뷔 첫 음악 시상식 수상이라는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 뿐만 아니라 현재 2026 라이브 투어 ‘Born To Define’(본 투 디파인)을 통해 전 세계 27개 도시를 누비고 있으며, 오는 9월 14일 데뷔 첫 유럽 투어에 나선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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