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수연이 롤모델 홍지윤과 함께 여름방학 마지막 날을 특별하게 보냈다.
두 사람은 MBN '현역가왕3'에 함께 출연해 각각 1위와 3위를 기록한 데 이어 전국투어 콘서트까지 함께한 동료다. 이날 '국보 이수연'을 통해 사석에서는 처음으로 만남을 가졌다. 홍지윤이 도착하기 전 이수연은 직접 풍선을 불고 환영 카드를 만들어 벽을 꾸미는 등 정성을 들였고, 홍지윤 역시 사진을 남기며 특별한 순간을 기념했다.
이수연은 자신을 트로트의 길로 이끌어준 홍지윤의 '배 띄워라' 무대를 언급하며 "7살 때 언니의 노래를 보고 트로트에 푹 빠졌다. 가요제나 방송에 나가서 늘 언니 노래를 부르고 롤모델이라고 밝혔다"고 고백했다.
이에 홍지윤은 "저를 이만큼 좋아해 주고 방송에서도 커버 무대를 꾸준히 선보여주는 친구는 이수연이 유일하다. 보내주는 애정에 흠이 되지 않도록 열심히 해야겠다 싶었다"고 화답했다.
이어 홍지윤은 이수연이 과거 '전국노래자랑'에서 선보인 '배 띄워라'와 방송 무대의 '사랑의 여왕' 영상을 함께 보며 일찍부터 돋보였던 실력과 재능을 아낌없이 칭찬했다. 또한 언어 공부를 놓지 말라는 따뜻한 조언과 함께 성인이 된 20살 이수연이 앞으로 만들어갈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송미희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