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송왔송’에서는 이승철, 탁재훈, 써니가 음악 배송단으로 변신했다.
데뷔 40주년을 맞은 이승철은 팬들에게 보답하고자 삶의 현장으로 찾아가는 음악 배송 프로젝트를 펼쳤다. 이승철, 탁재훈, 써니는 직원복까지 맞춰 입고 본격적인 배송에 나섰다.
첫 번째 배송지는 예비 신부의 결혼식장이었다. 할머니 손에 자란 신청자를 위해 비밀 작전에 돌입, 써니는 신부대기실로 향했고 탁재훈은 스페셜 사회를 맡았다. 이승철은 축가로 ‘내가 많이 사랑해요’와 ‘My Love’를 선사했다.

두 번째 사연은 청각장애를 가진 아들이 거제에서 부산을 오가며 자신을 돌봐준 어머니에게 감사를 전하는 이야기였다. 제작진과 서프라이즈를 준비한 이승철은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아들의 진심 어린 편지가 공개되어 써니와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적셨다.
여기에 이승철, 탁재훈, 써니의 케미와 솔직한 토크가 재미를 더했다. 40년 음악 인생 질문부터 ‘커버곡 월드컵’, “소녀시대는 로열티를 내야 한다”는 폭탄 발언과 소녀시대 탄생 비화까지 유쾌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한편 2026 KBS 2TV 한가위 대기획 ‘당신의 삶은 네버엔딩 스토리 - 이승철’의 대미를 장식할 음악 쇼 ‘네버엔딩 스토리 - 이승철’의 방송시간은 24일(목) 저녁 7시 3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사진 제공 : KBS 2TV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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