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이브 오리지널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이 공개 3주 만에 TV-OTT 통합 비드라마 화제성 1위에 올랐다.
온라인 반응을 보여주는 지표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더 커뮤니티2’는 블로그·카페·커뮤니티 등의 프로그램 관련 정보와 네티즌 반응을 분석하는 VON(Voice of Netizen) 부문과 SNS 부문에서도 각각 1위를 기록했다.
시청자들은 본편에서 벌어지는 참가자들의 선택과 그 결과를 두고 다양한 의견과 해석을 내놓으며 온라인상에서 활발한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흐름은 시즌1 ‘사상검증구역: 더 커뮤니티’에서도 나타난 바 있다. 시즌1은 공개 이후 입소문이 이어지면서 종영 후 시청량과 신규 유료가입 견인 지표가 상승하는 역주행을 기록했다. 시즌2 역시 VON과 SNS를 중심으로 시청자 반응이 확산되고 있다.
지난 18일 공개된 5회에서는 이러한 과몰입을 이끄는 ‘더 커뮤니티2’만의 예측불가한 전개가 본격화됐다. 커뮤니티 간 첫 ‘전쟁’이 발발하며 각 팀의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충돌한 가운데, 마지막 리더 협의에서는 블루팀 피트가 자신의 선택에 따라 팀원들의 생존 여부가 갈리는 상황에 놓이며 극적인 긴장감을 형성했다. 개인의 생존과 공동체의 이해가 충돌하는 선택의 순간이 연이어 펼쳐지며 시청자들의 다양한 해석과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이번 ‘더 커뮤니티2’의 1위는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의 연이은 화제성 성과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앞서 웨이브 오리지널 ‘피의 게임X’는 FUNdex TV-OTT 통합 비드라마 화제성에서 총 6차례 종합 1위를 기록하며 전 시즌 통틀어 자체 최고 화제성을 경신한 바 있다. 이어 ‘더 커뮤니티2’까지 비드라마 화제성 정상에 오르며 웨이브 오리지널 서바이벌 예능의 연속 흥행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더 커뮤니티2’는 서로 다른 자원을 쥔 참가자들이 생존과 상금을 걸고 오직 거래를 통해 살아남아야 하는 사회 실험 서바이벌이다. 매주 금요일 오전 11시 웨이브에서 독점 공개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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