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2026 에필로그’, 13일 서울 개최 (전주 2026: 에필로그 상영작: 한국 장편영화 / 제공: 전주국제영화제)전주국제영화제가 서울 연장 상영 행사 ‘전주 2026: 에필로그(JEONJU 2026: Epilogue)’의 상영작을 공개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11월 13일부터 29일까지 서울 CGV, 씨스퀘어, 인디스페이스에서 열린다. 후지필름코리아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올해 영화제에서 주목받은 한국경쟁 및 해외영화 수상작과 화제작 총 21편을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한국 장편 부문에서는 한국경쟁 대상 수상작인 이선연 감독의 ‘흘려보낸 여름’을 비롯해 고승현 감독의 ‘같은 계절을 보낸다는 건’, 소성섭 감독의 ‘잠 못 이루는 밤’, 에이티즈(ATEEZ) 홍중이 음악감독으로 참여한 호메옹 감독의 ‘할루시네이션’ 등이 상영된다.
‘전주 2026 에필로그’, 13일 서울 개최 (전주 2026: 에필로그 상영작: 한국 단편영화 / 제공: 전주국제영화제)단편 부문에서는 한국단편경쟁 대상 수상작인 태지원 감독의 ‘터치, 툭’과 농심 신라면 40주년 기념 영화 오세연 감독의 ‘라면이 뿔기 전에’ 등이 관객을 만난다. 해외영화 부문은 국제경쟁 대상 수상작인 ‘서서히 사라지는 밤’을 포함해 총 8편이 상영된다.
‘전주 2026 에필로그’, 13일 서울 개최 (전주 2026: 에필로그 상영작: 해외 장편영화 / 제공: 전주국제영화제)상영 기간 중 감독과 배우가 참여하는 관객과의 대화(GV)도 진행된다. 티켓 가격은 전 회차 1만 원으로, 각 상영관 예매처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한편 제28회 전주국제영화제는 2027년 4월 28일부터 5월 7일까지 개최된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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