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헥스: 마녀왕국’이 포스터와 배우들의 작품 소개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새 포스터에는 손에 신비로운 빛을 모은 채 뒤돌아보는 빌리의 모습이 담겼다. 초승달 아래 펼쳐진 마녀왕국과 마법의 흔적이 호기심을 자극하는 가운데, ‘특별한 예언 속 마침내 깨어난 마법’이라는 문구가 빌리의 운명을 암시한다. 세눈박이 고양이 비프 로저 크럼척과 마법의 가마솥 버킷 등 독특한 캐릭터들도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는 빌리와 엄마 앨리스의 목소리를 맡은 배우 헤일리 스타인펠드와 라시다 존스가 캐릭터의 매력을 소개했다. 헤일리 스타인펠드는 빌리가 오랫동안 남들과 다르다고 느껴왔지만, 자신의 마법을 발견하면서 예상치 못한 모험을 겪게 된다고 설명했다.
라시다 존스는 마법을 다루는 데 서툰 빌리가 여러 시행착오를 겪는다고 전했다. 헤일리 스타인펠드는 이번 작품을 두고 “결국 진정한 자신을 찾아가는 아름다운 이야기”라고 소개하며 누구나 마음속에 특별한 힘을 지니고 있다는 메시지를 강조했다.
‘겨울왕국’, ‘주토피아’ 제작진의 상상력이 담긴 ‘헥스: 마녀왕국’은 마법 세계에서 자신의 가능성과 가족의 비밀을 마주하는 모녀의 여정을 그린 판타지 어드벤처로, 오는 11월 25일 국내 관객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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