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MC몽이 부산 단독 콘서트에서 오랜 음악적 인연을 이어온 챈슬러와 함께 특별한 무대를 꾸민다.
두 사람은 여러 음악 작업을 통해 호흡을 맞춰온 사이다. 챈슬러는 MC몽의 히트곡 ‘사랑 범벅’에 피처링으로 참여했을 뿐 아니라 작곡에도 이름을 올렸으며, 이후에도 다양한 앨범 작업을 함께하며 음악적 인연을 이어왔다.
특유의 R&B 음색을 가진 챈슬러가 MC몽의 공연에 직접 올라서는 만큼, 두 사람이 현장에서 어떤 라이브 무대를 선보일지도 관심사다. 오랜 시간 음악으로 교감해온 두 사람의 시너지가 부산 공연에서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를 모은다.
MC몽은 앞서 진행한 서울 콘서트를 전석 매진으로 마무리하며 공연 열기를 입증했다. 부산 공연에서도 다양한 무대와 함께 챈슬러의 특별 게스트 무대를 더해 관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 관계자는 “오랜 시간 서로의 음악을 응원하며 호흡을 맞춰온 두 사람인 만큼 부산 관객들에게 특별한 무대를 선물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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