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서정연, ‘연애박사’ ‘100일의 거짓말’ 잇단 합류

김연수 기자
2026-09-22 11:04:56
기사 이미지
서정연, ‘연애박사’·‘100일의 거짓말’ 잇단 합류 (제공: 키이스트)



배우 서정연이 드라마 ‘연애박사’와 ‘100일의 거짓말’에 잇달아 캐스팅되며 쉼 없는 연기 활동을 이어간다.

소속사 키이스트는 22일(오늘) 서정연이 ENA 새 월화드라마 ‘연애박사’와 tvN 새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최근 자체 최고 시청률 10.7%로 종영한 MBC ‘유부녀 킬러’에서 든든한 멘토 배윤옥 역으로 호평받은 데 이은 차기작 소식이다.

먼저 서정연은 오는 10월 5일 첫 방송되는 ENA ‘연애박사’(연출 안판석, 극본 민효정)에서 임유진(김소현 분)의 엄마 서미영 역을 맡는다. 남편이 운영하는 카센터의 경리로 일하며 악착같이 삶을 꾸려가는 인물로, 서정연 특유의 현실감 넘치는 생활 연기와 따뜻한 모성애로 극의 중심을 잡을 예정이다.


기사 이미지
서정연, ‘연애박사’·‘100일의 거짓말’ 잇단 합류 (제공: 키이스트)


이어 10월 10일 첫 방송되는 tvN 20주년 특별기획 ‘100일의 거짓말’(연출 유인식·김윤진, 극본 류보리)에서는 관실 역으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1932년 경성을 배경으로 한 이 작품에서 서정연은 조선총독부 통역관 사토 히데오/김태웅(박진영 분)의 곁을 오래 지켜온 조선인 가정부로 분해 밀도 높은 시대극 연기를 선보인다.

현대극의 생활력 강한 엄마부터 격동기 경성의 가정부까지, 서로 다른 결의 인물을 차례로 선보이는 서정연의 안정적인 캐릭터 소화력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서정연이 출연하는 ENA 새 월화드라마 ‘연애박사’는 10월 5일 밤 10시, tvN 새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은 10월 10일 밤 9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김연수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