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현정이 건강을 회복한 듯한 근황을 공개했다.
6일 고현정은 자신의 SNS에 “걱정끼쳐 죄송하다. 전 많이 회복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고현정은 “첫 사진이 오늘 제 모습”이라며 “응원과 걱정 진심으로 고개숙여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고현정은 ENA-지니TV 드라마 ‘나미브’에 출연 중이다. 고현정의 건강 이상은 ‘나미브’ 제작발표회 당일 불참하며 알려졌다. 이날 고현정은 행사를 2시간여 앞두고 쓰러져 급히 응급실로 향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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