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현정이 적나라한 민낯을 공개했다.
고현정은 22일 자신의 SNS에 “늙는 중”이라는 코멘트와 함께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고현정은 지난해 12월 16일 지니TV 드라마 ‘나미브’ 제작발표회에 갑작스럽게 불참했다. 건강 악화로 절대적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료진 소견에 따른 것. 이후 큰 수술을 치렀다는 소식을 전했고, 회복 과정과 퇴원 과정을 SNS에 공개하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한편 고현정은 현재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나미브’에 출연 중이며, 오는 7월 SBS 새 금토드라마 ‘사마귀’ 방영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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