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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강균성 X ‘아랍의 딸’ KIMMISO, 설렘 가득한 듀엣곡 ‘사이사이’ 공개

양지유 기자
2026-09-02 15:2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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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강균성 X ‘아랍의 딸’ KIMMISO, 설렘 가득한 듀엣곡 ‘사이사이(SAISAI)’ 공개



가수 KIMMISO(김미소)와 노을 강균성이 새로운 듀엣곡 ‘사이사이(SAISAI)’를 공개했다.

‘사이사이’는 친구와 연인 사이, 서로를 향한 마음은 어느새 커졌지만 아직 한 걸음 더 다가서기에는 조심스러운 두 남녀의 미묘하고 설레는 감정을 담아낸 곡이다.

“우리 사이사이에 뭔가가 필요해”라는 노랫말처럼, 서로에게 조금 더 가까워지고 싶은 마음과 지금의 관계가 달라질까 망설이는 순간을 감미로운 멜로디와 재치 있고 사랑스러운 가사로 풀어냈다.

특히 감성적인 보컬로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노을 강균성과, ‘아랍의 딸’로 불리며 한국과 아랍권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해온 모로코 출신 아티스트 KIMMISO(김미소)의 특별한 만남이 눈길을 끈다.

KIMMISO는 한국을 기반으로 가수이자 글로벌 크리에이터로 활발히 활동하며, 음악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한국 문화를 아랍권에 알리는 동시에 한국과 아랍 문화권을 연결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사이사이’에서는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두 아티스트의 목소리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친구와 연인 사이에서 느끼는 두근거림과 망설임을 한층 섬세하게 표현했다. 강균성의 감미롭고 깊이 있는 보컬과 KIMMISO의 매력적인 음색이 만나 곡 특유의 따뜻하고 설레는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제목 ‘사이사이’는 짧고 아름다운 우리말 ‘사이’가 가진 여러 의미를 활용했다. 두 사람 사이의 거리와 감정, 친구와 연인 ‘사이’, 그리고 그 사이를 조금씩 좁혀가고 싶은 마음을 하나의 단어 안에 담아냈다.

한국어 특유의 간결하면서도 여러 겹의 의미와 감성을 살린 제목과 노랫말은 국내 리스너는 물론, 한글과 한국어의 울림, 그리고 K-음악을 사랑하는 해외 리스너들에게도 색다른 매력으로 다가갈 것으로 기대된다.

KIMMISO와 노을 강균성이 만들어낸 특별한 하모니 ‘사이사이(SAISAI)’는 현재 주요 음원 플랫폼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두 아티스트의 따뜻한 케미스트리와 곡의 설렘을 담아낸 뮤직비디오 역시 함께 공개됐다.

양지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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