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주빈이 ‘2024 마마 어워즈’(2024 MAMA AWARDS) 돌발사고 이후 자신의 몸상태에 대해 언급했다.
공개된 비하인드 컷 속 이주빈은 시상식 드레스 차림으로 백스테이지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해 보이며 환히 웃고 있는 모습. 또한 영화 ‘범죄도시4’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마동석과도 재회해 시선을 끌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오사카에 와주셔서 감사해요”, “마마에 여신강림”, “괜찮으시다니 다행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이주빈은 지난 23일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열린 ‘2024 마마 어워즈’에서 베스트 여자 그룹상 부문을 시상하기 위해 무대에 올라 이동하던 중 넘어지는 사고를 당했고, 시상자로 같이 오른 임시완이 부축하는 모습이 포착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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