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무가 배윤정이 날씬한 몸매를 인증했다.
이어 그는 "항상 말씀드리지만 천천히 꾸준히 드시는게 최고다. 물 많이 드실수록 효과는 배가된다"라며 "어케 이번년도 수영복셀카 다들 고고?!"라며 체중 감량에 대한 꿀팁을 전했다.
그러면서 "다이어트는 빼고나서 유지부터가 시작이다. 목표치 뺐다고 절대 안심하면안되요 몸이 인식하기까지 적어도 6개월에서 1년은 잡아야한다"라고 덧붙였다.
배윤정은 이와 함께 레오파드 패턴의 비키니를 착용한 채 날씬한 몸매를 인증했다.
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 코치 서경환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배윤정은 출산 후 3개월 만에 73㎏에서 60㎏까지 감량, 요요 없이 몸매를 유지해 화제를 모았다.
송미희 기자 tinpa@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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