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희 '어머나' [포토]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 방송 전 포토콜이 4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SBS에서 진행됐다. 

게스트로 출연하는 배우 안소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안소희는 오는 8일 개막하는 연극 '꽃의 비밀'에 출연한다. 안소희는 이연희, 공승연과 함께 '모니카' 역을 맡아 마을의 미모 담당다운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다가도 2막에서 반전의 매력을 발산한다.

연극 '꽃의 비밀'은 이탈리아 북서부 작은 마을을 배경으로, 가부장적 남편들이 하루아침에 사라지며 벌어지는 유쾌한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극이다. 오는 5월11일까지 공연된다. 

김치윤 기자 cyk78@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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