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이 6년 만에 김구라와 함께 돌아온다.
오늘(23일) JTBC 관계자는 “‘썰전-독한 혀들의 전쟁’(이하 썰전)이 신년 편성을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썰전’ MC는 김구라가 맡는다. 다만 이외 출연자 관련해서는 “김구라 외에 아직 정해진 바 없다”라고 전했다.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 계엄령을 선포한 후 탄핵 정국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6년 만에 ‘썰전’의 복귀에 관심이 모인다.
이하얀 기자 lhy@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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