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스토리텔링과 혁신적인 콘텐츠로 최상의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선사하는 세계적인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의 김혜수, 정성일, 주종혁이 열혈 홍보를 예고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바로 7년 만에 라디오 나들이에 나서는 김혜수를 필두로 정성일, 주종혁이 1월 23일 바로 오늘, 오후 2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보는 라디오에 전격 출연한다. 이번 라디오 출연은 ‘트리거’ 팀 완전체가 출격하는 만큼, 환상의 팀플레이와 유쾌한 입담을 예고해 모두의 관심을 집중시킨다. ‘트리거’에 대한 애정과 다채로운 촬영 비하인드까지 아낌없이 풀어내는 유쾌한 토크는 물론, 보는 라디오를 통해 실시간으로 청취자들과 소통하며 ‘트리거’팀만의 다채로운 매력을 전파할 것이다.
한편, 유튜브 ‘by PDC 피디씨’ ‘만나러 간 김에’ 2부는 1월 28일(화) 오후 6시에 공개된다. 유튜브 첫 출연 정성일을 이끈 김혜수, 주종혁의 노련미가 돋보이는 즐거운 대화 속에 2부에서는 어떤 특별한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를 모은다.
홍보 요정으로 출격한 ‘트리거’ 팀의 행보와 함께 폭발적인 입소문 열기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는 이 꽃 같은 세상, 나쁜 놈들의 잘못을 활짝 까발리기 위해 일단 카메라부터 들이대고 보는 지독한 탐사보도 프로 놈들의 이야기.
‘트리거’는 오직 디즈니+에서만 공개되며, 매주 두 편씩 총 12개의 에피소드로 만나볼 수 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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