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솔로가수 후쿠모토 타이세이(Taisei Fukumoto)가 바이오 코스메틱 브랜드 '아로셀(AROCELL, 대표 박의훈)' 일본의 엠버서더로 위촉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2일 뉴에비던스 측은 "후쿠모토 타이세이가 뷰티 브랜드 아로셀의 일본 엠버서더로 선정됐다. 평소 한국의 음식과 한국의 뷰티 제품에 관심이 많기로 유명한 그는 아로셀 일본의 엠버서더로 다양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글로벌 바이오 코스메틱 브랜드 아로셀은 첨단 바이오 성분 원료로 만든 고기능성 안티에이징 전문 화장품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 기은세 마스크팩으로 입소문을 탄 43g 고중량 콜라겐 마스크팩인 '슈퍼 콜라겐'을 대표 제품으로 보툴리눔 펩타이드, 인체 제대혈 세포 배양액, 히알루론산 등을 주성분으로 한 프리미엄 제품이 주력 상품으로 국내는 물론 유럽, 미국, 동남아, 중국 등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아로셀은 후쿠모토 타이세이 엠버서더 활동을 기념해 일본 큐텐(QOO10)에서 ‘아로셀x타이세이 콜라보 판매’를 진행 중이다.
김도윤 기자 yoon123@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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